기독교백화점을 보면서
뷰티왕
2018. 11. 1. 15:06
왜 이건 없을까. 거의 오픈마켓처럼
매우 다양한 물건들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팔리고 있는거같아요.
저는 기독교백화점에서 가끔 쇼핑을 하는데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그런것은 꼭 아니고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좀 아쉬운건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저와 연관된 어떤 기독교의 그런것들에
애착이 가지만
정말 그보다도 풍부하고도 넘치는 마음이
있는 하나의 화장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혹시 참#살,래 이곳을 아시나요?
진짜 천연화장품은 몇 없다는데
제가 그분의 부름으로 이렇게 이곳을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죠
정말 넘치는 마음으로 그리고 훈훈한곳에
처음은 몰랐지만 세번 네번
그렇게 항상 써주시는 그분의 손쪽지에
화장품도 싸고 좋은데 부수적으로
평온한 마음까지 얻으니
말씀하시는게 기독교인 같은데
(설령 아닐지라도)
그런마음이라면 우리모두가 이런 화장품을
바르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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